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허준박물관에 예산 6억원을 투입해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조성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서구는 3개월 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관람객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전시 공간을 조성해 허준과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화된 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개선사업은 박물관 2층 로비와 휴게실, 3층 전시실 등 총 1428㎡ 규모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지원 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된다.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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