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등의 사적 유용 혐의로 불구속기소 한 것과 관련해 법원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가 공직자로서 기본조차 갖추지 않았음을 선명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아도 이미 다수 국민은 이 대표가 공적 업무를 수행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너무 많은 죄명이 쏟아져 나와 내용조차 기억하기 어렵다”며 “민생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야 할 야당 대표가 의회가 아닌 법정에 서고, 동시에 새로운 의혹이 이어지면서 국민께 피로감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그만 방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민생 국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며 “이 대표 재판으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런 일이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실 것”이라며 “상식적인 기소”라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