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홍대광이 tvN 여행 다큐멘터리 ‘여행해도 괜찮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CJ E&M이 8일 밝혔다.

홍대광이 내레이션을 맡은 tvN ‘여행해도 괜찮아 인 아일랜드’는 8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막막한 현실을 떠나 외딴 섬으로 찾아든 청춘의 이야기를 전한다.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구성이 다채롭다. 꿈을 접고 인력시장에서 일하는 젊은이, 사법시험 수험생, 비정규직을 전전하며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영화제 스태프,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된 리포터,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삶에 지친 청춘 여행자들을 외딴 섬으로 초대해 무엇이든 할 수도, 무엇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를 줄 계획”이라며 “열흘 간의 자유, 외부와의 단절 속에서 그들이 자신의 마음을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는시간과 삶의 터닝 포인트를 발견해가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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