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가정의 달 5월의 첫날인 1일, 소백산국립공원 능선 곳곳에 봄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는 이날 소백산 일대에 현호색, 고깔제비꽃, 노랑제비꽃, 두루미꽃 등이 만개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천으로 깔린 꽃밭을 걷게 되는 소백산은 겨울을 뺀 나머지 계절엔 철마다 꽃을 피워내 ‘천상의 화원‘에 비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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