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백일헌 전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이 지난 2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신임 관리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5월까지다.
백 이사는 취임식에서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그런 직장을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서울시 공직자로 근무 시절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는 간부로 평가받은 백일헌 관리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97년 지방고시 2회로 서울시에 들어와 예산담당관, 재정기획관, 안전총괄관,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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