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달 1차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대상을 일반 주민까지 확대했다.
노인(65세 이상)과 디지털 역량강화 대상(30세 이상)을 위한 신규 유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등록 장애인, 19세 이상) 등 4가지 이용권 유형에서 총 144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
1차 선정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동일인의 중복 신청도 불가하다.
선정자에게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식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칠곡군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미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보조금 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모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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