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8월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시민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7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한의학적 지식을 직접 이해하고 재현해봄으로써 전통사상을 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수성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지원사업 후속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의사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침향 공진단 만들기, 조선왕실의 명품향, 부용향 만들기, 조선 양반의 종합영양제: 고본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김영 단장은 “조선시대 궁중과 양반문화에서 한의학은 마음을 맑게 하고 심신을 돌보는 중요한 매개체였으며 오늘날에도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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