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대비해 상반기에는 이론 과정, 하반기에는 기출문제풀이 반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화장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및 지역인재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국가자격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실전 문제풀이를 병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자심감을 높였으며 자격증 취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주관한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이수연 단장은 “맞춤형화장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조제관리사 자격증은 향후 화장품 분야의 전문역량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화장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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