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난달 29일 일본 큐슈산업대학 교수진이 방문해 영유아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교수진이 국내 우수 센터의 운영 철학과 프로그램 구조를 벤치마킹하고 자국 내 유사 시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진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숲도서관 등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핵심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달성군의 선진적인 영유아 돌봄 및 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제적 교류가 양국의 영유아 정책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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