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요아정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해 8월에도 주요 배달 플랫폼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일시적인 흥행이 아니라 두 해 연속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대표 메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출발한 요아정은 이후 아사이볼, 그릭 요거트, 화채, 크림 찹쌀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넓혀왔다. 빠삭 두바이 초코쉘, 빠삭 말차 초코쉘과 같이 트렌드에 맞춘 토핑 제품군도 도입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요아정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6개국에 진출하며 K-디저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화채, 팥 토핑, 크림 찹쌀떡 등 한국적 요소를 담은 메뉴도 현지화 전략의 한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화식품 계열사인 요아정은 ‘Do it Your Way, Anytime, Anywher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과일과 건강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요아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빠른 신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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