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앞줄 왼쪽 두 번째) 산업은행 회장이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초불확실성 시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2025 Next(넥스트) 100 포럼’ 세미나(사진)에서 “강화된 글로벌 무역장벽과 미·중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세계 산업 지형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는 저출생, 고령화, 제조업 경쟁력 약화라는 내부적 과제에도 직면해 있다”며 “초불확실성 시대에 산업은행이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벼리 기자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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