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2026년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3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청년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어학시험 또는 국가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애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시험 종목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 33종과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포함한 국가자격시험 884종이다.
구는 2026년부터 예산을 기존 3천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늘려 연간 600명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장했다.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 26시간 미만의 단기근로자나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매월 15일경 대상자가 선정되며, 응시료는 매월 20일경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 등 서류가 필요하다.
cook@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