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맥주와 육회 등 한식 선봬
현지 소주 판매 전년보다 20%↑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멜버른(사진)’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연중 운영되는 매장은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두꺼비 피규어·소주병·한정판 굿즈를 배치했다.
진로 소주·테라 맥주 외에 소주 하이볼·칵테일과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15일까지 이어지는 그랜드 오픈 기간에는 할인 프로모션과 맥주·소주 1+1 이벤트, 150호주달러 이상 주문 고객 대상의 랜덤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피규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호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현지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 늘었다. 박연수 기자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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