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견본주택 내 모습.[HS화성 제공]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견본주택 내 모습.[HS화성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이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그랜드 오픈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HS화성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일원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지난 27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동안 약 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내부가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조명 특화 설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조도와 색온도를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는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를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 단지는 단위세대는 실거주 수요에 맞춘 설계가 특징이다.

전용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감 공간을 넓혔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구조를 적용해 동선을 분리했고 침실에는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해 재택근무나 자녀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적용해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조명 특화 설계를 통해 시간대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범어역 중심 입지와 희소성, 수성구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거주 중심 상품 구성과 교통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청약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가구 중 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이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원대로 130 파크드림 갤러리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