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영업부 앞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골드)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과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NH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농협은행 경북영업부 앞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골드)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과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NH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경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현판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고액 기부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명예로운 프로그램이다.

3년간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그린’△3억원 이상‘실버’△5억원 이상‘골드’등급이 부여되는데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를 훨씬 상회하는 총 10억원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기록하며 경북지역 4호‘골드 등급’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이번 골드 등급 취득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북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농협은행이 다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