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소재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세대는 외조모와 부모, 미취학 자녀 3명으로 구성된 6인 가구로, 그 중 어머니와 자녀 1명이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대 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자원봉사단 단원 약 20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커튼 교체를 비롯해 침구류 지원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화성자원봉사단 정필재 단장은 “지역사회에는 여전히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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