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일 개인 순매수세와 삼성전자 강세 등에 힘입어 장중 8800선을 넘어서면서 전체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70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개장 전 공개된 5월 한국 수출액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속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증시 상단은 일부 제한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LG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관련기사 2·18면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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