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식물 인구는 약 1745만명으로 추산된다. 연령대 중에서는 30대 이하가 37.2%로 가장 많았다.
‘반려식물 클리닉’은 병해충 관리 어려움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먼저 ‘접수 부스’에서 클리닉 신청을 마치면, ‘진단 부스’에서 식물보호기사와 화원 근무경력을 갖춘 식물 전문가가 식물 상태를 점검한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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