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위기관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에 대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자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을 주제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기본교육 ▷가상 발생상황 가정한 모의 역학조사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산구는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최초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한 데 이어 두 번째 역학조사관이 종합 과정을 수료하면서 광산구는 2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라며 “실전 중심의 훈련과 전문 인력 양성으로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