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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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만촌동)에서 ‘미래 의료 혁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희석 본부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헌태 센터장, 포항테크노파크 고동규 본부장 등 바이오·헬스케어 및 AI 분야 입주기업, 공공·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AI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료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초청된 경북대 이현식 교수, 노바아이피 성락규 부대표, (주)브레인유 김광무 대표, 고려대 김승규 조교수는 ▲지역 바이오 혁신을 이끄는 대학의 새로운 역할 ▲기술이전 사례를 통한 IP 전략 ▲뇌파 분석 기술의 AI 활용을 통한 고도화 ▲임상 전 약물 약동학(PK) 예측 고도화(약물이 인체 내에서 흡수·분포·대사·배출되는 과정을 분석하는 학문)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바이오·의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