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에도 병원 연계 방문진료 등 서비스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는 21일 병원급 의료기관 8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에 대한 의료·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에는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연세병원, 울산365재활의학과병원, 참바른병원, 동천동강병원, 울산엘리야병원이 참가해 기존의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과 함께 15개 의료기관으로 지원 기관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골절, 뇌경색, 치매,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퇴원한 환자는 이들 기관을 통해 가사·식사에서부터 병원 동행,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의료 지원에 소외된 주민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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