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등 전 분야 시민 아이디어 발굴
8월 14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서 접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울산시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정원 및 전시 콘텐츠 ▷관광·문화 프로그램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접수는 울산시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하며, 내년 상반기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자유게시판’을 신설해 박람회 종료 시까지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제안을 통해 울산만의 특색 있는 행사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 동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130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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