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현대 대구는 지난 8일 더현대 대구 9층 더포럼에서 ‘제3회 대구경북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번 브리지 토너먼트는 브리지라는 지적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브리지는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전략 스포츠로, 바둑과 체스 등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콘텐츠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70여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과정에서 전략과 판단력을 겨루는 한편 대회 전후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브리지 문화를 함께 즐겼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현대 대구 공간에서 브리지 토너먼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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