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지역인재 30% 채용…“에너지 주역” 당부

한국동서발전이 14일 개최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대표자가 권명호(오른쪽) 사장에게 회사의 가치를 지키면서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14일 개최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대표자가 권명호(오른쪽) 사장에게 회사의 가치를 지키면서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14일 울산시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121명에 대한 입사식을 가졌다.

신입사원은 89대1의 경쟁률을 뚫은 ▷사무 10명 ▷기계 36명 ▷전기 52명 ▷화학 7명 ▷토목 3명 ▷건축 3명 ▷정보기술(IT) 5명 ▷안전 2명 ▷별정직 3명 등 총 121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비수도권인재 85명와 보훈 15명을 선발하고, 본사 이전지역의 울산·경남 출신 26명을 채용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에너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안전’을 모든 업무와 판단의 절대 기준이자 체화된 습관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