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사진)과 지한솔 등 한국 정상급 골퍼 20명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
골프존은 중국 연길의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점에서 진행한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치고, 12월 열리는 결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한국과 중국, 한국·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5개 권역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다. 총상금은 약 42억5000만원, 우승 상금은 약 10억5000만원이다.
최종 결선은 오는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열린다. 총 170명의 골퍼가 초대형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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