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까지 노량진 만나로서 촬영한 숏폼 영상 개인 SNS 게시… 캐릭터 ‘마냥이’ 활용한 AI 영상 참여 가능
우수작 1등 아이패드, 2등 에어팟 시상… 챌린지 참여만 해도 만나로이용권 최대 2만 원 지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노량진 만나로(만양로 92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불꽃마냥’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를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봄철 벚꽃길로 유명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4만4014㎡ 규모로, 2026년 상반기 기준 297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청년 친화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노량진 만나로의 매력과 즐길거리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고, 온라인 홍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노량진 만나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노량진 만나로 일대에서 촬영한 30초 이상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네이버 클립, 유튜브, 틱톡 등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노량진 만나로 캐릭터 ‘마냥이’를 활용한 AI 영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게시물에는 #노량진만나로 #불꽃마냥 #불꽃축제맛집 #불꽃축제명당 #세계불꽃축제 필수 해시태그 5개를 포함해야 한다.
영상 게시 후에는 동작구청 공식 블로그 게시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폼을 작성하고 출품하면 된다.
우수작에는 1등 ‘불꽃마냥이상’ 아이패드(1명), 2등 ‘불꽃만나로상’ 에어팟(2명)을 시상하며, 수상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자를 위한 참가상도 마련했다. SNS에 게시물만 업로드하면 만나로이용권 1만 원권, 게시물과 쇼츠를 함께 업로드하면 2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만나로이용권은 챌린지 참여 방법을 모두 충족한 참여자에 한해 총 400만 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뉴캐슬부동산(만양로 92 1층), 짚신매운갈비찜(만양로 94)에서 현장 지급한다.
노량진 컵밥거리 전 매장을 비롯해 카페·미용실·사진관·안경점·약국 등 총 56개 참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용처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사용처 QR코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상권활성화과 또는 숏폼챌린지 운영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좋은 상권은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과 이야기가 더해질 때 더욱 특별해진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담긴 노량진 만나로의 다양한 모습이 새로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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