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제품 사진 [코웨이]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제품 사진 [코웨이]

70㎡·57㎡ 2종…높낮이 조절 ‘에어 팝업’ 적용

4면 흡입·12개 필터 구성…극초미세먼지 99.999% 제거

NOx 센서 추가하고 펫 모드 강화…생활 유해가스 감지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공기 순환 구조와 유해가스 감지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내놨다. 2021년 처음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필터와 센서, 반려동물 특화 기능을 보강했다.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70㎡·57㎡ 모델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상단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이 적용됐다. 제품 상단에서 4면 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구조다. 전체 공간을 청정하는 기본모드를 비롯해 확산모드, 입체모드, 정음모드 등 공간과 사용 상황에 따라 공기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

공기 정화에는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 4면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한 뒤 사각 타워형 필터로 정화하는 방식이다. 각 면에 3개씩 총 12개 필터가 배치됐다. 코웨이는 0.01㎛ 크기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V-C LED를 활용한 내부 위생 관리 기능도 갖췄다.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한 기능도 확대했다. ‘펫 모드’를 작동하면 바람으로 바닥의 털과 먼지를 띄운 뒤 이를 집중적으로 흡입한다. 전용 펫필터를 선택하면 반려동물 배변 냄새 원인 가운데 하나인 황화수소를 최대 99% 탈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영국알러지협회(BAF) 인증을 받았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의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도 획득했다. 코웨이는 공기 중 부유 미세플라스틱을 99.9%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코웨이가 2021년 선보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제품군이다. 당시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과 4면 흡입 구조를 앞세웠으며 50㎡·67㎡에 이어 100㎡ 대형 모델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