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8일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해마다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여의도에 몰리는 만큼 일부 구간에서 통행이 제한된다. 한강 이촌지구(원효대교~한강대교) 역시 전면 통제된다. 원효대교위는 나이아가라불꽃 설치 지역으로 도보통행 절대 금지 구역이다.

여의도에서 거리가 있지만, 한강 시계가 확보된 곳이 여유롭게 불꽃축제를 즐기는 비결이다.

서울 곳곳에선 불꽃축제를 관측할 수 있다. 사육신공원과 선유도공원은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노량진 학원가, 중앙대학교 캠퍼스, 숙명여대 언덕길,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옥상도 불꽃놀이 관람 명당으로 꼽힌다.

혹 야외로 나가기가 꺼려진다면 공식 웹사이트(www.hanwhafireworks.com)에는 불꽃축제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는 채널이 개설되므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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