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은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은 고객의 ‘쉽고, 빠르고, 편리한 쇼핑’을 위한 유아동 전문 O2O 쇼핑 플랫폼(www.0to7.com)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유아동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제로투세븐의 O2O 쇼핑 플랫폼은 모회사인 매일유업을 통해 매월 신생아 출산모의 70% 이상이 가입하는 ‘Maeil Do(매일두) 멤버십’ 고객과 제로투세븐 540여개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서비스와 혜택, 쇼핑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새롭게 구축된 쇼핑 플랫폼은 회원가입부터 상품 검색, 결제, 배송까지 ‘쉽고, 빠르고, 편리한’ 고객 중심의 쇼핑서비스를 강화했다. 모바일에서 최적화된 검색 및 결제 서비스 지원,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물론 매장픽업 서비스와 스타일샵, 정기배송, 선물하기, 큐레이션 등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는 핵심 서비스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매장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구매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실물을 확인한 후 결제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는 기존의 ‘매장픽업’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형태로, 선결제 후방문 고객이 구매를 번복해 환불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덜어줘 고객 편의성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 밖에도 제로투세븐은 CRM 시스템 신규 구축을 통해 온ㆍ오프라인으로 유입되는 고객의 통합 관리 및 구매 행태 분석이 가능해져,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초보맘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 제안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욱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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