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성장동력 지원 및 권익옹호 등…올해 중점 목표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8기 정기회원총회에서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코스닥시장의 활성화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황호찬 한스바이오메드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이사에는 김병기 아이원스 대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 박재규 동아엘텍 대표, 윤경원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윤성수 진성티이씨 대표, 이정훈 티피씨 대표가 선임됐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감사를 맡게 됐다.

협회는 ‘한국경제의 미래와 희망,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 지원 및 권익 옹호, 시장의 건전성과 역동성 지원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연구정책기능 강화를 통한 코스닥 정책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을 위한 실무지원서비스 확대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사업 지원 ▷코스닥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강화 ▷다양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한 교류 확대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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