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근 지하철 3호선 녹번역 3ㆍ4번 출구에서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주민에게 해빙기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대처 방법, 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이날 신용목 부구청장과 행정안전국장, 자치안전과장 등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관내 공사장 주변과 절개지, 축대, 옹벽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도 주변 위험시설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길 바란다”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