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는 오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동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 지역주민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24차례 ‘생활안전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전문 인력이 출장을 나와 재난 시 응급 처치 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활용법을, 성남·분당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대피 요령을, 수정·중원·분당경찰서는 생활 속 방범, 보이스피싱 대처법, 치매 노인 학대 예방법을 교육한다.

20명~100명씩 그룹을 짜 사전 교육 신청한 1070명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분야의 재난 대응 체험 교육을 2시간가량 한다.

성남시는 앞선 2014년 9월 기관·단체 13곳과 재난 관리 협력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