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5월 27일 덕양구청을 시작으로 ‘2017년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각 구청 주관으로 총 9회의 나눔장터가 열린다. 동별로 크고 작은 소규모 나눔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책 등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교환ㆍ기증도 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행사장 본부석에서 현장 접수후 준비해온 돗자리를 깔고 물품을 교환ㆍ판매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민원콜센터, 각 구청 환경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나눔장터는 나눔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