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 비공개 테스트(CBT)에 12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해 92%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스마일게이트는 13일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의 CBT 성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탄’은 오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장점은 다양한 모드와 24개에 달하는 즐길거리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1주일간 CBT로 각 모드의 안정성과 흥행성을 검증했다.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역시 참가자와 만족도다. 주목도가 RPG 장르에 비해 낮은 모바일 FPS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엿볼 수 있어서다.첫 단추는 잘 끼웠다. 호응도가 낮은 모바일 CBT에서 12만 5000여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만족도도 92%를 넘었다. 흥행장르인 모바일 RPG CBT 만족도가 80% 중후반대임을 고려했을 때 주목할 만한 수치다.이는 10만 여명의 열성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데이터가 이어지지 않는 CBT를 열심히 즐긴 데다, 만족도가 높아 정식서비스 이후에도 ‘탄’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테스트 참가자가 게임을 즐긴 시간은 총 1017만 9050분이며, 1주일 동안 플레이 게임 횟수는 총 174만 3125회로 조사됐다. 이용자 한명이 평균 81분가량 CBT에 참여했으며, 약 14번의 모드를 즐긴 것으로 볼 수 있다.게임모드 선호드는 클래식 모드가 54%를 차지했고, 스토리 모드 27%, 챌린지 모드 13%, 캐주얼 모드 6% 순으로 뒤를 이었다. 누적 킬수는 1202만 2000건을 기록했고, 이 중 헤드샷은 46만 3000건에 달했다.주무기 선호도는 라이플-스나이퍼건-머신건-서브머신건-샷건 순이다. 라이플은 63.5%의 이용자가 사용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스나이퍼건과 머신건은 각각 21.2%, 10.8%를 기록했다. 이는 조작이 다소 제한된 모바일 FPS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설문으로 조사한 게임 만족도도 높았다. 다른 FPS를 해본 참가자 중 93%의 이용자가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설문 참여자 전체 유저 중 93%에 달하는 유저들이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라고 답했다.공식 커뮤니티 내 게시글에서도 유저들의 탄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유저들은 게시글을 통해 ‘CBT 이후 바로 론칭해도 문제 없을 만큼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자동사격이라고 해 걱정했는데, 조작감과 손맛이 남달랐다’ 등의 평을 남겼다. 또 일부 유저들은 클랜을 홍보하고 전장에 함께 참여할 유저들을 모으는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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