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9명을 수색하는 작업이 18일 시작된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목포 신항만 취재지원센터에서 브리핑하고 “오늘 선수 좌현 A데크(4층)부터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98일, 목포 신항 철재부두 육상에 완전히 거치된 지 1주일 만이다.

수색 작업은 국내 최고 권위의 유해발굴 전문가의 자문, 교육을 거쳐 미수습자 발견에 대비하고 수색 중 뼛조각 등이 발견되면 작업을중단하고 유해발굴 전문가, 신원확인팀 등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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