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ㆍ정경수 기자] 삼성전자가 26일 나흘 만에 하락 반전하면서 다시 주춤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23%) 내린 2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 씨티그룹(1만2015주), JP모간(3484주), 메릴린치(3340주), CLSA증권(2457주) 등 외국계 회원사가 올라 일부 외국인들의 차익실현이 지수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지난 3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수,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213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 장중 213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직전 최고치 212만8000원(3월 21일)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1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