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AP위성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아리랑위성 7호의 탑재체 장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AP위성은 오는 2021년 발사 예정인 아리랑위성 7호에 탑재될 기기자료처리장치에 대한 개발을 맡게 된다.
이는 대용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압축하고 저장하는 첨단 위성전자장치로, 탑재체의 주요 핵심 부품이다.
계약 금액은 총 154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62.2% 수준이다.
AP위성은 지난 2014년에도 아리랑위성 6호의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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