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첫 업무지시로 대선 기간 강조했던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지시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시30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유세 기간동안 일자리 정책을 1호 공약으로 내걸고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고 ‘주 52시간’ 법정근로시간 준수를 통해 일자리 나누기를 활성화하는 한편,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 자릿수로 올려 가계 소득안정을 꾀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일자리위원회를 설치,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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