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이 강공법을 선택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질서에서 공정한 경제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교수는 지난달 17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지명됐으나, 국회 정무위원회는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바 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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