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국내 첫 공립책박물관이 내년 하반기에 들어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9일 송파대로 345 일원에 ‘송파책박물관(가칭)’을 짓기로 하고 오는 21일 지역인사와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연면적 6000㎡,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짓는다. 어린이책체험실, 상설전시실, 책공방(교육실), 북카페, 수장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책체험실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꾸며진 전시관에서 독서도 가능한 공간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복합문화공간인 송파책박물관이 건립되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