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국내 첫 공립책박물관이 내년 하반기에 들어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9일 송파대로 345 일원에 ‘송파책박물관(가칭)’을 짓기로 하고 오는 21일 지역인사와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송파책박물관은 연면적 6000㎡,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짓는다. 어린이책체험실, 상설전시실, 책공방(교육실), 북카페, 수장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책체험실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꾸며진 전시관에서 독서도 가능한 공간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복합문화공간인 송파책박물관이 건립되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