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수익률 환산, 6.43%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섬증권의 모델포트폴리오가 최근 3년간 누적수익률 19.68%(Core-A형)를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18일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6.43%에 해당한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모델포트폴리오는 삼성증권 글로벌자산배분형 상품의 가이드다.

이 모델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운용하는 삼성증권의 자산배분형 상품 ‘POP UMA’도 이와 유사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

‘POP UMA’ 출시 후 12분기 중 3개 분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운용기간에 따라 최근 1개월 0.75%, 3개월 4.68%, 6개월 7.97% 등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이병열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담당 상무는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수익추정은 상당히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며 “시장요인들을 자세히 모니터링해 신속하게 자산배분에 반영해 온 것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윤용암 사장 취임 후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장기ㆍ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컨ㆍ장ㆍ분’ 투자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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