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이 8대 이사장에 연임됐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기가 다음달 1일로 만료되는 가운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추천한 이 이사장을 제8대 이사장으로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지난 3년간 성과계약 이행실적 및 경영평가 등 운영성과가 탁월해 연임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 전 부문 3년 연속 S등급(1위)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보증 공급 증가율 전국 16개 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8대 이사장 임기는 2020년 9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