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전상철)은 11일 울주군 언양읍 소재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26명에 각 40만원씩 1040만원, 대학생 31명에 각 100만원씩 3100만원 총 57명에게 41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울산축협은 인재육성을 통한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435명에 1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전상철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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