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관광공사는 3~5일 홍콩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 '한류·동계관광 판촉전'에 참가해 경북의 동계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공사는 지난 3일 홍콩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여행업계 간 상담을 진행(B2B 트래블마트)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또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콩 여행업계와의 교류 및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에 관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해맞이축제와 대게축제 등 겨울철 관광상품을 알리고 현지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내년 봄 시즌을 겨냥해 경북의 봄꽃여행 상품을 적극 알렸다.
이어 공사는 4~5일 이틀간 홍콩 최대 쇼핑몰인 '플라자 할리우드'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경북 홍보대사로 위촉된 황치열을 활용한 SNS 이벤트, 경북의 유명 관광지 컬러링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재춘 경북관광공사 전무이사는 "홍콩은 지난해 기준 한국방문 관광객 수 5위(65만명)를 기록한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차별화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홍콩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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