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베스트셀링 모델
메르세데스-벤츠ㆍBMW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수입차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수입차가 연간 23만3088대가 팔렸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22만5279대보다 3.5% 늘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가 목표치인 6만대를 훌쩍 넘는 6만8861대로 연간 판매 최고기록을 세우며 수입차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역시 연간 최다 판매실적을 올린 BMW가 5만9624대로 2위를 차지했다
3~4위는 소위 ‘디젤게이트’로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정지로 인해 일본차 렉서스·토요타에 돌아갔다.
특히, 렉서스는 ES300h 등의 활약으로 1만2603대를 팔아 전체 3위, 같은 그룹의 토요타는 신형 캠리의 등판으로 1만1698대로 4위를 차지했다.
2017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9688대), 렉서스 ES300h(76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7213대) 순이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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