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로 구속 수사억울함 토로하며 할복 등 극단적 단어 사용까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구속 후 첫 수사가 이뤄져 화제다.5일 검찰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의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앞서 최경환 의원은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동대구역 앞에서 할복 자살하겠다”고 말하며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할복이라는 극단적 단어까지 사용한 최 의원이 이번 수사에서 어떤 진술을 했을지 이목을 모이고 있다.최경환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지난 2014년 10월 국정원으로부터 예산 삭감을 막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경위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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