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파산한 JYP(박진영)’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속 이미지 때문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게시물에는 가수 박진영과 쏙 빼닮은 한 남성의 사진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 속 남성은 덥수룩한 흰 머리에 수염을 기른 허름한 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누가 이거 파산한 박진영 이랬냐”, “박진영 파산. 완전 닮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이 이미지 속 남성은 실제 박진영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지 역시 2013년 9월 14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46회 방송의 한 장면이었다. 당시 방송은 ‘박진영, 마흔에 길을 묻다’편으로 꾸며졌다.
박진영은 그해 발표한 곡 ‘놀만큼 놀아봤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노년 연기를 하면서 분장을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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