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새 김치 브랜드 ‘워커힐 호텔 김치’ -30년째 이어온 호텔 김치 제조 노하우 담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는 오랜 연구를 통한 비법이 담긴 ‘워커힐 호텔 김치’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워커힐은 남북정상회담이나 G20 정상회담 등 큰 국가적 행사 만찬용으로 활용한 수펙스 김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워커힐 호텔 김치 브랜드 역시 워커힐의 수펙스 김치 연구소에서 개발해 품질과 맛을 수펙스 김치의 제조 및 공정 시스템 수준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워커힐의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인 워커힐 수펙스 김치는 조선 후기 서울ㆍ경기 상류 계층에서 전래되어 온 전통의 맛을 재현해 아삭한 식감과 과하게 맵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워커힐 호텔 김치는 당분간 홈쇼핑에서만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에 대해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 호텔 김치의 품질을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홈쇼핑을 통해 충분히 알린 후 향후 판매 경로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9년 호텔업계 최초로 호텔 내에 개설된 김치 연구소인 워커힐 수펙스 김치 연구소는 지속적으로 김치의 맛과 영양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 셰프들이 전국을 돌며 각 지역 풍토를 이해하고 작물들의 특성을 공부하는 등 좋은 원료 확보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1990년대 처음 상품화를 시작한 워커힐 수펙스 김치는 2008년 호텔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처럼 김치 품질 유지에 대한 워커힐의 깊은 애정과 정성을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워커힐 호텔 김치에 담아냈다.
워커힐 수펙스 김치 팀장이자 이번 워커힐 호텔 김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이선희 조리장은 “워커힐 호텔 김치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최상의 맛을 구현한 김치”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나라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김치를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은 추가적으로 워커힐에서 직접 많은 이들과 워커힐의 김치를 나누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1월 ‘김장 담그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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