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 기기와 보안 솔루션 ‘녹스’ 공급 -파이낸싱 프로그램 제공 -싱가포르 그랩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우선 공급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그랩(Grab)’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를 그랩에 제공한다. 기업 고객 맞춤형 모바일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녹스(Knox)’도 공급한다.
‘그랩’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6개의 도시에서 승용차, 오토바이,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된 운전자도 230만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그랩은 등록된 운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을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그랩에서 도입할 예정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공급한다.
차량에는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태블릿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설치된다. 차량을 탑승하는 고객을 위해 주요 명소, 맛집, 동영상,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