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폭주 따른 서버 장애 우려…안정화 작업중” -실명제 가상계좌 막혀 부담 관측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대표 최경준)는 12일로 예정된 가상화폐 거래소 ‘지닉스’ 오픈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조치가 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 우려로 내부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연장함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은행으로부터 거래실명제 시스템 가상계좌를 제공받지 못한 지닉스가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지닉스는 오픈을 즈음해 원화로 가상화폐를 사는 것이 아닌,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코인 간 거래 마켓 서비스’만 제공할 예정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사전 예약 등록을 위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해 추가적인 안정화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거래소 오픈 일정을 뒤로 미뤘다”고 말했다.
수정된 오픈 일정은 추후 지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